1989년 환상의 골프장과 17마일 해변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한 캘리포니아의 아름다운 해변 마을인 페블비치 옆 몬트레이 시티로 부모님을 따라 가족 이민을 왔습니다.
이민 후 약 3년간 프로 볼링 선수 생활을하며 자연스럽게 미국 전역을 다니며 이곳저곳을 여행하게 되었는데~ 언젠간 기회가 되면 멋진 여행 플래너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30년 전 이때부터 갖게 되었던 저만의 아껴뒀던 소중한 꿈이었나봅니다.
가족 사항은 영원한 세커테리를 자청한 와이프와 미국 금융업계의 다크호스가 되겠다며,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있는 큰딸~ 철인 3종 경기, 애팔레치 트레일 등 익스트림 스포츠에 푹 빠져있는 대학을 갓 졸업하고 사업을 시작한 젊은 CEO 아들~ 이렇게 네 식구의 평범한 가정의 가장으로서, 늘 긍정적인 마인드와 감사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열심히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.
" 같은 여행 일정도 어느 가이드와 함께 하느냐에 따라 그 여행의 즐거움은 달라집니다"
옐로우 스톤과 미서부 전역 그리고 200회 이상의 그랜드 서클 투어 경험의 미서부 투어 마스터 토마스 김 가이드는, 긍정적인 마인드와 건강한 체력 그리고 타고난 순발력과 젠틀한 서비스를 갖춘 미서부 최고의 투어 가이드입니다 편안하고 여유로운 투어 안내와 진심 어린 친절로 여행객의 품위를 지켜 드리는 토마스 김 가이드는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평생 추억에 남을 수 있는 더욱더 행복한 여행의 순간을 선사하겠습니다.